목차
1. 글루타치온이란?
오늘은 글루타티온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글루타치온은 항산화제 중에서 중요한 것으로는 최고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글루타치온은 L-글루타치온이 가장 기본적인 형태입니다. 그리고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항산화제를 고르라고 한다면 무조건 글루타치온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 글루타치온의 구성
글루타지온은 글루탐산 + 시스테인( 가장 중요) +글라이신 3가지 아미노산이 결합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글루타치온에 황이 들어가면 항산화 능력, 항염작용이 생기는데 그 이유는 황을 넣어주면 글루타치온의 합성이 촉진되기 때문입니다.
3. 글루타치온 효능
글루타치온의 효능을 보면 항산화 작용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노화를 예방해 주는 역할이 있으며, 글루타치온에 황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항염증 작용도 있습니다. 그래서 항염증제로 쓰일 수 있습니다. 또한 황 성분으로 인해서 푸석푸석한 모발과 손톱 발톱 등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이 일어나는 것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관절이 아프거나 만성 염증이 있거나 만성 면역계 질환이 있거나 이런 분들에게 되게 중요한 게 글루타치온이고 몸의 극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그런 항산화제입니다. 그래서 염증을 낮추면서 관절염이나 어떤 통증을 개선시켜 주는 역할도 있습니다. 그래서 통증 완화 이유를 모르는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 면역계 정상화 염증을 완화시켜 주고 면역계를 정상화시키고 림프구를 분할을 정상화시켜 주는 역할이 있습니다.
그래서 염증, 통증 해독, 항산화 다 갖추고 있죠.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글루타치온이 흡수가 된다는 믿음만 있으면 흡수가 안 된다 된다. 갑론을박이 많기 때문에 제가 좀 조심스럽지만 글루타치온을 만성 염증이나 만성 면역계 질환이 있는 분들 그런 분들은 꼭 복용을 하셔라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4. 글루타치온 주의점
글루타치온은 경구로 복용하면 장에서 세 가지 아미노산으로 분해가 돼서 흡수가 함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며 그래서 장으로 들어오면 이게 장으로 이렇게 바로 흡수가 되지 못하고 효소로 쪼개지면서 들어오기 때문에 글루타치온을 복용하는데 의미가 없다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흡수가 되든 안 되든 체내 혈장 내 적혈구에 글루타티온 레벨을 올려준다는 데이터는 많이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논문들을 통해서 글루타치온을 보충제를 먹는 거는 체내에 글루타치온 레벨을 올리는 데 효과적이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글루타치온은 체내에서 이용시간이 너무 짧고 금방 소모가 되는 성분이기 때문에 수시로 보충을 해줘야 합니다.
5. 글루타치온 복용방법
글루타치온을 공급해 줘야 되고 글루타치온은 보통 하루에 한 알에 100ml 정도가 들어가 있는 글루타치온이 있고 글루타치온은 그 실험들 논문들을 봤을 때 고용량, 용량, 의존성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이 먹을수록 혈장에 있는 피에 있는 글루타치온 레벨이 올라가고 적혈구 세포 내에 있는 글루테튬 레벨이 올라가서 많이 먹을수록 좋은데 보통은 한 400에서 500ml까지만 복용하면 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실험에서는 1천 ml까지 썼을 때 이득이 많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한 200에서 400ml 정도를 권장드리고 더 많이 복용하실 분들은 이제 본인이 감내 하에 이렇게 한번 복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글루타치온 부작용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많이 섭취하면 탈이 나듯이 영양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글루타치온 용량이 높아질수록 부작용 또한 늘어나는 경향이 보이기 때문에 무조건 많이 드시면 안 됩니다. 낮은 용량에서 서서히 높여가며 자신에게 맞는 적정 용량을 찾아가야 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용량을 찾으셨다고 했을 때 6개월 이상 쭉 복용을 하시고 과민 반응이 으로는 알레르기나 위장장애가 심해질 수도 있고 간혹 가다가 만성 염증이나 면역계 질환의 문제가 가끔 발생한다고 합니다.